안녕하십니까. 부산광역시 요트협회 한창훈입니다.
2020 아시아 세일링 페스티벌을 빛내주시기 위해 찾아주신, 선수단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대회는 해양레저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어 해양레저의 대중화와 요트산업 발전은 물론, 나아가 우리나라를 선진 해양 강국으로 도약시키는데 큰 몫을 다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 중국, 러시아 등 12개국 인접국가와의 요트를 통한 스포츠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대화가 결과보다는 참여하는 과정에서 우의와 친선을 도모하는 멋진 레이스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여러분의 건승을 바라며, 올해 대회에 함게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